무한도전 - Season 3 Episode 388 스피드 레이서 마지막 이야기 & 위기 안전 대책 본부

▪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마지막 이야기 ▪ 우리들의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여섯 남자가 흘리는 엔진보다 더 뜨거운 눈물!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마지막 이야기 # 끝까지 간다! 이제 결승전만 남겨놓은 상황! 차량 이상으로 대회 직전 출전 차량을 급 변경한 재석! 이제껏 연습해온 차가 아니라 잘 적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손수 차량을 손보며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고~ 재석과 막상막하 실력의 또 다른 에이스 준하! 서포터즈 형돈의 활약으로 컨디션 조절 완료! 한편, 챌린지 레이스에 출전하는 하하! 월등한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데~ 그러던 중, 예선 탈락했던 홍철에게도 한 줄기 희망이? 예비 번호 1번을 부여 받고 결승에 출전할 수도 있다는데! 그러나 잇따른 차량 충돌과 이상 문제 발생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속출하는 가운데, 과연 ‘무한도전 레이싱 팀’의 앞날은? 달리는 이도, 지켜보는 이도 숨죽일 수밖에 없는 레이싱의 세계! 그리고 5개월을 숨 가쁘게 달려온 멤버들의 험난했던 레이스! 끝내 부둥켜안고 폭풍 눈물을 쏟아내고야 만 여섯 남자들의 각본 없는 드라마 한 편 대 공개! ▪ 무한도전 "위기 안전 대책 본부" ▪ 긴급 상황! 컨트롤 타워에 비상벨 작동! 위기에 대처하는 대책 위원들의 자세는? 무한도전 "위기 안전 대책 본부" # 박명수 청문회 시청자 비판 쇄도! 게시판 지분율 50% 이상 차지?! ‘슬리퍼즈’ 박명수에게 불거진 태도 논란! 박명수가 녹화에 임하는 자세, 이대로 괜찮은가! ‘위기 안전 대책 본부’를 긴급 소집한 위원장 재석! 대책 위원들과 함께 박명수 대질 심문을 실시하는데.. 잘못은 했다! 그러나 나도 할 말이 있다? 박명수 VS. 잘못을 인정하고 대가를 치러라! 대책 위원들! 그리고 증인으로 나선 주변 측근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그 어떤 청문회보다 더 리얼하고 심각한 청문회 현장과 따끔한 벌칙 수행 현장은 과연? 완주를 꿈꾸는 6인의 레이서 "스피드 레이서" 마지막 이야기! 속이 다 후련한 유쾌 통쾌 "위기 안전 대책 본부"까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