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내과 의사들의 일상과 애환을 다룬 이야기
종합병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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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1. 그냥 누나라고 불러라~!2008-11-19
- 2. 유괴범인데 총상입고 들어왔대!2008-11-20
- 3. 환자가 되보니까..기분이 어때?2008-11-26
- 4. 환자한테도 이런저런 가능성에 대해서 알려줘야...2008-11-27
- 5. 자신없으면 수술하지 말지!2008-12-03
- 6. 징계가 두려워서 진실을 은폐하겠다는 거야!!2008-12-04
- 7. 정하윤 선생이 의파라치??2008-12-10
- 8. 제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2008-12-11
- 10. 어떻게 여긴 변한 게 하나도 없군!2008-12-18
- 11. 진상이하고, 정하윤 선생이 조폭한테 잡혀?2008-12-24
- 12. 평생 나만 볼 수 있어요?2008-12-25
- 13. 사랑 해본지...꽤 됐죠?2009-01-01
- 14. 나와 같은 꿈을 꾸길 바랬어요.2009-01-07
- 15. 의사가 자기 몸 관리를 이렇게 안하니~!2009-01-08
- 16. 진행성 위암입니다.2009-01-14
- 17. 이번에 들어올 픽턴들 교육 최진상이 맡아.2009-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