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 중인 소녀 ‘나’는 집에서 가구들을 옮기고, 바닥에 드러 누워 설탕을 퍼 먹으며 ‘너’에게 편지를 쓴다. 부치지 못한 편지들을 찢어버리고 거리를 방황하던 ‘나’는 트럭 운전사 ‘그’를 만나 욕망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집에 찾아가는데...
표제 | 나, 너, 그, 그녀 |
---|---|
년 | 1974 |
유형 | 드라마, 로맨스 |
국가 | Belgium, France |
사진관 | Paradise Films, French Ministry of Foreign Affairs |
캐스트 | 샹탈 아커만, Niels Arestrup, Claire Wauthion |
크루 | 샹탈 아커만 (Producer), 샹탈 아커만 (Director), 샹탈 아커만 (Writer), Paul Paquay (Writer), Luc Fréché (Editor), Geneviève Luciani (Editor) |
예어 | truck, break-up, female homosexuality, woman director |
해제 | Dec 31, 1974 |
실행 시간 | 86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37 / 10 으로 79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Français, Españ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