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조안

어바웃 조안
출판 편집자인 조안은 어린 시절 더그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갖지만, 그와 이어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살아간다. 갑작스레 조안의 어머니는 가라테 사범을 따라 일본으로 떠나고, 홀로 남아 육아를 하게 된 그녀. 어느 날,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거주하던 아파트를 찾아 유품 정리를 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