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여년이 지나 버려진 수용소의 현재 모습은 흑백의 기록화면으로 이어진다. 12년 전 빈 들판엔 수용소 건설이 진행되었고 ‘밤과 안개’ 작전으로 유대인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
| 표제 | 밤과 안개 |
|---|---|
| 년 | 1956 |
| 유형 | 다큐멘터리, 전쟁 |
| 국가 | France |
| 사진관 | Cocinor, Cosmo Film |
| 캐스트 | 미셸 부케, Reinhard Heydrich, Heinrich Himmler, 아돌프 히틀러, Julius Streicher |
| 크루 | 알랭 레네 (Director), Jean Cayrol (Screenplay), Philippe Lifchitz (Producer), Anatole Dauman (Producer), Samy Halfon (Producer), Hanns Eisler (Original Music Composer) |
| 예어 | destruction of a civilization, nazi, germany, world war ii, prisoner of war, auschwitz-birkenau concentration camp, torture, short film |
| 해제 | Apr 29, 1956 |
| 실행 시간 | 32 의사록 |
| 품질 | HD |
| IMDb | 8.21 / 10 으로 468 사용자 |
| 인기 | 17 |
| 예산 | 0 |
| 수익 | 0 |
| 언어 | França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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