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가 옷에 대한 단편영화를 벤더스 감독에게 제안하여 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일본 패션 디자이너 야마모토 요지와 그의 작품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일본과 파리라는 도시와 자신을 일본인이 아닌 도쿄인 이라고 칭하는 야마모토 요지의 옷을 만드는 창작과정을 영화라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벤더스가 섬세하게 연출하고 있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독일영화_빔 벤더스와 안드레아스 드레젠)
| 표제 | 도시와 옷에 대한 노트 |
|---|---|
| 년 | 1989 |
| 유형 | 다큐멘터리 |
| 국가 | Germany, France |
| 사진관 | Centre Pompidou, Centre de Creation Industrielle, Road Movies |
| 캐스트 | 빔 벤더스, Yohji Yamamoto |
| 크루 | Musatocki Nakajima (Director of Photography), Ulrich Felsberg (Executive Producer), Anne Schnee (Editor), Muriel Edelstein (Director of Photography), Axel Arft (Sound Assistant), Dagmar Forelle (Production Manager) |
| 예어 | dressmaker, tokyo, japan, fashion show |
| 해제 | Dec 20, 1989 |
| 실행 시간 | 81 의사록 |
| 품질 | HD |
| IMDb | 6.60 / 10 으로 13 사용자 |
| 인기 | 2 |
| 예산 | 0 |
| 수익 | 0 |
| 언어 | Français, 日本語, English, Deuts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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