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액션영화에서 특히 빛을 발했던 대스타 이치카와 라이조 주연의 ‘검 3부작’ 중 1편. 영화가 시작하면 한 몸종이 주인을 칼로 살해한 후 순순히 체포당해 죽음을 택한다. 그리고 20년의 시간이 흘러 한 사내가 등장해 전국을 떠돌며 여행을 다닌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표제 | 운명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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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62 |
유형 | 액션, 드라마, 역사 |
국가 | Japan |
사진관 | Daiei Film |
캐스트 | 八代目 市川雷蔵, 渚まゆみ, 万里昌代, 天知茂, 成田純一郎, 柳永二郎 |
크루 | 三隅研次 (Director), 신도 가네토 (Writer), 菅沼完二 (Editor), 本多省三 (Director of Photography), 柴田錬三郎 (Novel), Masao Ôsumi (Sound) |
예어 | jidaigeki, edo period, bakumatsu |
해제 | Jul 01, 1962 |
실행 시간 | 7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0 / 10 으로 16 사용자 |
인기 | 5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