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중년에 접어든 두 남자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영국 북부 최고의 레스토랑을 도는 여행을 떠난다. 6일 동안 6개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영국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흔적을 따라가며 예술과 사랑, 인생을 논하는 두 남자. 여전히 인텔리전트한 잉글리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웃는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표제 | 트립 투 잉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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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1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
국가 | United Kingdom |
사진관 | Revolution Films, BBC, Baby Cow Productions, Arbie |
캐스트 | 스티브 쿠건, Rob Brydon, Claire Keelan, Margo Stilley, Paul Popplewell, Rebecca Johnson |
크루 | 마이클 윈터바텀 (Director), Andrew Eaton (Producer), Melissa Parmenter (Producer), Anthony Wilcox (Producer), 마이클 윈터바텀 (Writer), Celia Yau (Costume Design) |
예어 | northern england, countryside, restaurant, road trip, buddy, on the road |
해제 | Apr 24, 2011 |
실행 시간 | 10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70 / 10 으로 289 사용자 |
인기 | 5 |
예산 | 0 |
수익 | 951,179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