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와 토뇨는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시에 사는 필리핀인들이다. 인력 자전거 투어 가이드인 레아는 사고의 후유증으로 일시적 실명을 겪는다. 레아의 집 바로 건너편에 살고 있는 토뇨 역시 필리핀인이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는 레아는 처음에는 최선을 다해 그를 모른 체하려 한다. 하지만 고집쟁이 토뇨는 그녀와 친구가 되기로 마음먹고, 마침내 그 둘은 매우 가까워지게 된다. 이 영화는 지각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우리가 가끔은 어떤 사람 뒤에 새겨진 진정한 이야기를 어떻게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레아의 이야기가 끝날 무렵, 이제 토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표제 | 너를 보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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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7 |
유형 |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
국가 | Philippines |
사진관 | Spring Films |
캐스트 | Alessandra de Rossi, Empoy Marquez, Junpei Yamamoto, Carolle Urbano |
크루 | Sigrid Andrea Bernardo (Director), Sigrid Andrea Bernardo (Writer), Joyce E. Bernal (Executive Producer), Erwin Blanco (Producer), Reign Anne de Guzman (Line Producer), Piolo Pascual (Executive Producer) |
예어 | philippines |
해제 | Jul 19, 2017 |
실행 시간 | 83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60 / 10 으로 22 사용자 |
인기 | 5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