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아마추어 TV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특별히 심각한 기획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도 살지 않을 거 같은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닌다. 중간에 아직도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협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의문의 위협을 가하는 존재들은 이들을 하나 둘씩 급습하여 납치한다.
표제 | 에피쿠엔 잔혹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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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7 |
유형 | 공포 |
국가 | Argentina, New Zealand |
사진관 | INCAA, Onetti Brothers Productions, Black Mandala, Rusty Robot, Cine Argentino |
캐스트 | Agustín Pardella, Damián Dreizik, Victoria Maurette, Victorio D'Alessandro, Paula Brasca, Paula Sartor |
크루 | Nicolás Onetti (Director), Luciano Onetti (Director), Nicolás Onetti (Producer), Franco Burattini (Special Effects Coordinator), Carolina Cichetto (Costume Design), Luciano Onetti (Writer) |
예어 | |
해제 | Oct 28, 2017 |
실행 시간 | 9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4.80 / 10 으로 103 사용자 |
인기 | 5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spañ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