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캐서린은 친정엄마의 손에 자란 알바와의 시간을 회복하기 위해 10년의 해외생활을 마치고 룩셈부르크로 돌아온다. 캐서린은 알바를 납치하여 북부 호수로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