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는 소피아 가족의 일상 전반을 책임지는 하녀다. 엉망인 운전 실력을 가진 소피아, 외도를 하는 듯한 그의 남편, 그리고 네 아이를 보살피느라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동료 하녀 아델라와 수다를 떨고 남자친구 페르민과 데이트를 하는 등 소소한 즐거움은 챙기고 있다. 그의 일상이 심각한 위기를 맞는 것은 예기치 못한 임신을 하고부터. 무책임한 애인에게 외면당하고 대규모 시위가 있던 날 끔찍한 일까지 겪게 된 클레오. 막 남편과 갈라선 소피아는 비통을 내색하지 않는 그에게 다 같이 여행을 가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표제 | 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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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8 |
유형 | 드라마 |
국가 |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Participant, Esperanto Filmoj |
캐스트 | 얄리차 아파리시오, Marina de Tavira, Diego Cortina Autrey, Carlos Peralta, Marco Graf, Daniela Demesa |
크루 | Savio Adarsh (Visual Effects), Dave Griffiths (Visual Effects Supervisor), Bryce Nielsen (Visual Effects Producer), 알폰소 쿠아론 (Writer), 알폰소 쿠아론 (Director), 알폰소 쿠아론 (Producer) |
예어 | mexico city, mexico, 1970s, middle class, family relationships, black and white, maid, autobiographical, master servant relationship, domestic worker |
해제 | Nov 21, 2018 |
실행 시간 | 13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65 / 10 으로 3,908 사용자 |
인기 | 17 |
예산 | 15,000,000 |
수익 | 1,140,769 |
언어 | Español,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