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자객 무명이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표제 | 불꽃처럼 나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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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9 |
유형 | 드라마, 액션, 역사, 로맨스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Sidus, Michigan Venture Capital, CJ Entertainment, Boston Investments, Showbox |
캐스트 | 조승우, 수애, 천호진, Sophie Broustal, 최재웅, 김영민 |
크루 | Kang Bong-sung (Production Sound Mixer), Park Jae-wan (Props), Lee Suk-yeon (Screenplay), Park Min-hee (Producer), Kim Myeong-joon (Cinematography), 야설록 (Novel) |
예어 | queen, palace, japanese invasion of korea, joseon dynasty |
해제 | Sep 24, 2009 |
실행 시간 | 12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10 / 10 으로 50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