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이유로 망명을 떠나야 했던 포르투갈의 시인 호르헤는 소피아와 약 20년간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나눈다. 시인 소피아 안드레센과 호르헤 데 세나가 주고 받은 실제 편지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형식의 영화. 여러 출연자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편지를 낭독하는 가운데 과거 포르투갈의 기록 영상, 뉴스 클립 등이 섞여든다. (2017 포르투갈 영화제_포르투갈의 여성 감독들)
표제 | 서신 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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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6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Portugal |
사진관 | C.R.I.M. Produções |
캐스트 | Eva Truffaut, Pierre Léon, Rita Durão, Anna Leppänen, Luís Miguel Cintra, Tânia Dinis |
크루 | Rita Azevedo Gomes (Editor), Rita Azevedo Gomes (Director), Patrícia Saramago (Editor), Rita Azevedo Gomes (Writer), Jorge Quintela (Director of Photography), Acácio de Almeida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woman director |
해제 | Aug 04, 2016 |
실행 시간 | 14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60 / 10 으로 6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ελληνικά, English, Italiano, Português,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