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충신장>과 동시 진행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TV 쪽에서 수련을 쌓고 돌아온 스태프들이 극장판에 대거 참여했으며 훗날 <프란다스의 개>를 비롯하여 니폰세계명작극장 시리즈의 에이스 감독으로 맹활약하게 되는 쿠로다 요시오가 <신밧드의 모험> 공동연출에 이어 처음으로 단독 연출을 맡았다. 또한 당시 동화 스태프에 불과했던 미야자키 하야오가 연출진을 설득해 라스트 씬을 바꾼 것으로도 유명하다.
표제 | 걸리버의 우주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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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65 |
유형 | 애니메이션, SF, 가족 |
국가 | Japan |
사진관 | Toei Animation, Toei Company |
캐스트 | 坂本九, 本間千代子, 미야구치 세이지, Ayako Hori, 今西正男, 大泉滉 |
크루 | 関沢新一 (Writer), 黒田昌郎 (Director), 山本早苗 (Director), 미야자키 하야오 (Animation), 미야자키 하야오 (Additional Writing), Jonathan Swift (Original Story) |
예어 | homelessness, children cartoon |
해제 | Mar 20, 1965 |
실행 시간 | 8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90 / 10 으로 9 사용자 |
인기 | 3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