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이탈리아의 투린. 여자 세 명을 죽인 난쟁이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공포소설 작가인 난쟁이 빈센조는 그의 소설에 나오는 자장가대로 연쇄사건이 발생한다는 사실 때문에 범인으로 지목된다. 빈센조는 형사 모레티에게 체포되기 직전에 도망을 치고 그 후 강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게 된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00년의 투린에는 또다시 살인이 일어난다. 창녀 안젤라가 손님의 집에서 도망치다 우연히 파란 파일을 겨져오는데 그것이 바로 난쟁이 연쇄살인사건의 증거물이었던 것. 이 때문에 안젤라와 그녀의 친구는 살해당하고 난쟁이 살인사건은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어린 시절 이 사건으로 어머니를 잃었던 자코모는 친구 로렌조로부터 이 사실을 듣고 투린으로 돌아온다. 그는 은퇴한 모레티와 함께 범인 색출에 나서는데. 이번 살인도 옛날처럼 자장가대로 살인이 진행되고 있었다. 마침내 범인을 알아낸 모레티. 그러나 자코모에게 전화하는 순간 그는 죽음을 맞는다.
표제 | 슬립리스 |
---|---|
년 | 2001 |
유형 |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
국가 | Italy |
사진관 | Tele+, Medusa Film, Opera Film (II) |
캐스트 | 막스 폰 시도우, Stefano Dionisi, Chiara Caselli, 가브리엘 라비아, Rossella Falk, Paolo Maria Scalondro |
크루 | 다리오 아르젠토 (Director), Carlo Lucarelli (Screenplay), Carla Alonzo (Production Secretary), Riccardo Cannone (Assistant Director Trainee), John Fonseca (Second Assistant Director), Roberto Brega (Camera Operator) |
예어 | drowning, police, heart attack, sadism, italy, insomnia, murder, decapitation, serial killer, whodunit, corpse, maniac, police detective, psycho killer, black gloves |
해제 | Jan 05, 2001 |
실행 시간 | 11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16 / 10 으로 225 사용자 |
인기 | 13 |
예산 | 4,000,00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Itali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