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나이트클럽에서 색소폰을 불며 생계를 이어가던 악사 '한'은 생활고 때문에 색소폰을 전당포에 맡겨 버린다. 따분한 협객 생활을 참다 못한 '문'은 보스를 배신하고, 수녀를 꿈꾸었던 마리아는 미혼모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마저 잃어버린다. 어느날 자신의 카페에 총을 들고 난입한 안과 문을 보고 마리아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두 사람과 뜻을 합쳐 세상을 향해 총구를 겨누게 되는데...
표제 | 3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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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97 |
유형 | 코미디, 범죄 |
국가 | South Korea |
사진관 | Cine2000 |
캐스트 | 이경영, 김민종, 정선경, 장용, 김부선, 이기열 |
크루 | 박찬욱 (Director), 박찬욱 (Writer), 한미진 (Still Photographer), 유흥삼 (Assistant Director), 박곡지 (Editor), Heo Jeong-im (Makeup & Hair) |
예어 | nun, dark comedy, gun crime |
해제 | May 24, 1997 |
실행 시간 | 102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4.30 / 10 으로 7 사용자 |
인기 | 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한국어/조선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