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예술학교 조교 클리마의 집으로 거처를 옮겨 함께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클리마 앞으로 온 편지를 발견하는데, 거기엔 연구자 자투레츠키가 19세기 체코 화가 미콜라시 알레시에 대해 쓴 자신의 논문을 평가해달라는 청이 담겨 있다. 논문이 실린 원고를 찾지 못한 클리마는 적당히 얼버무린 답장을 써서 보내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듣기 위한 자투레츠키의 집념은 생각 이상이다. 집요하게 쫓아다니는 자투레츠키를 떼어내기 위해 클리마는 그가 클라라를 추행했다고 거짓 소문을 낸다. 하지만 이는 클리마를 더 큰 수렁에 빠트릴 뿐이다.
표제 | 누구도 웃지 않으리 |
---|---|
년 | 1966 |
유형 | 드라마, 코미디 |
국가 | Czechoslovakia |
사진관 | Filmové studio Barrandov |
캐스트 | Jan Kačer, Štěpánka Řeháková, Josef Chvalina, Hana Kreihanslová, Jaromír Spal, Zdeněk Hodr |
크루 | Jiří Stránský (First Assistant Director), Milan Muchna (Assistant Director), Jana Rozbrojová (Assistant Director), 밀란 쿤데라 (Short Story), Hynek Bočan (Screenplay), Pavel Juráček (Screenplay) |
예어 | based on short story, disturbed, depressing, embarrassed, frustrated, tragic |
해제 | Feb 04, 1966 |
실행 시간 | 9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00 / 10 으로 3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Česk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