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전세계적인 돌고래 사랑의 열풍을 일으켰던 미국 TV시리즈 “플리퍼”. 그 TV시리즈를 위해 돌고래를 직접 잡아 훈련을 시켰던 ‘릭 오배리’는 돌고래 조련사들에게 대부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그는 돌고래 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太地)의 바닷가에서 릭 오배리가 말해주는 잔인한 비밀은 바로 끔찍한 돌고래 사냥! 매년 이 곳에서는 2만 3천마리 가량의 야생 돌고래가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작고 평화로운 타이지만. 그 바다의 세 면을 막고 있는 깎아지는 절벽과 날카로운 철조망, 외부인을 위협하는 마을 주민들. 철저하게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는 그 곳에서 자행되어온 무자비한 돌고래 학살을 막기 위해 “오션스 일레븐”이 나섰다. 수중 촬영, 녹음 전문가, 특수 효과 아티스트, 세계적 수준의 프리다이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돌고래 학살을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 참혹한 현장으로 잠입하는데...
표제 |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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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9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Quickfire Films, Diamond Docs, SkyFish Films, Oceanic Preservation Society, Participant |
캐스트 | Joe Chisholm, Mandy-Rae Cruikshank, Charles Hambleton, Simon Hutchins, Kirk Krack, Isabel Lucas |
크루 | Louie Psihoyos (Director), Mark Monroe (Writer), Jim Clark (Executive Producer), Charles Hambleton (Producer), Olivia Ahnemann (Producer), Fisher Stevens (Producer) |
예어 | dying and death, japan, suffering, ocean, dolphin, nationalism, whaling, expose, fishing boat, activist, cove |
해제 | Jul 31, 2009 |
실행 시간 | 92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93 / 10 으로 593 사용자 |
인기 | 9 |
예산 | 0 |
수익 | 1,162,422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