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표제 | 셔터 |
---|---|
년 | 2004 |
유형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국가 | Thailand |
사진관 | GMM Pictures Co., GMM Tai Hub (GTH) |
캐스트 | อนันดา เอเวอริ่งแฮม, ณัฐฐาวีรนุช ทองมี, อชิตะ สิกขมานา, Unnop Chanpaibool, Titikarn Tongprasearth, Sivagorn Muttamara |
크루 | โสภณ ศักดาพิศิษฏ์ (Screenplay), ภาคภูมิ วงศ์ภูมิ (Director), บรรจง ปิสัญธนะกูล (Director), บรรจง ปิสัญธนะกูล (Screenplay), ภาคภูมิ วงศ์ภูมิ (Screenplay), Phacharaphan Sathitrachot (Costume Design) |
예어 | suicide, nightmare, photographer, bangkok, thailand, thailand, flashback, revenge, car accident, polaroid, ghost, secret lover, preserved corpse, lights out, mental hospital, young girl, young girls, nightmares, bangkok |
해제 | Sep 09, 2004 |
실행 시간 | 9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30 / 10 으로 1,215 사용자 |
인기 | 30 |
예산 | 125,000 |
수익 | 0 |
언어 | ภาษาไท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