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나이 든 복서, 앤드류는 젊은 복서들만이 나갈 수 있는 경기에서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하게 되고 강력한 우승 후보인 상대 복서는 경기에 나타나지 않는다. 마치 주술에 홀린 듯 “아직 그렇게 늦지 않았다!”라는 환청을 듣는 늙은 복서의 모습에서 늙어감에 대한 두려움이 초현실적으로 드러난다.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의 초기작으로 주인공을 끈질기게 따라가는 롱테이크 기법이 돋보이며, 1966년 프랑스의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선정한 걸작 10편에 선정되기도 했다.
표제 | 부전승 |
---|---|
년 | 1965 |
유형 | 드라마 |
국가 | Poland |
사진관 | Zespół Filmowy "Syrena" |
캐스트 | Aleksandra Zawieruszanka,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Krzysztof Chamiec, Elżbieta Czyżewska, Andrzej Herder, Joanna Jedlewska |
크루 |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Director), Andrzej Trzaskowski (Original Music Composer), Daniel Szylit (First Assistant Director), Lech Kowalewski (Sound Assistant), Henryk Kluba (First Assistant Director), Wiesław Grzelczak (Assistant Production Manager) |
예어 | |
해제 | Jun 04, 1965 |
실행 시간 | 77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10 / 10 으로 20 사용자 |
인기 | 4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Pols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