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연인이였던 여배우 로빈 라이트(로빈 라이트)는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스타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중들에게 외면 받기 시작한다. 한편 기술과 문명의 발달로 영화계는 배우들을 스캔해서 컴퓨터 프로그램화시키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다. 이에 세계 최대 영화 제작사 미라마운트는 로빈 라이트에게 영원히 젊은 모습으로 살게 해주겠다며 거액과 함께 스캔에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두 번 다시 실제로 연기를 할 수 없다는 현실과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배우로 남을 수 있다는 이상 속에 로빈은 결국 20년 동안 스캔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계약에 사인하게 되는데…
표제 | 더 콩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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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13 |
유형 | 드라마, SF, 애니메이션 |
국가 | Belgium, France, Germany, Israel, Luxembourg, Poland |
사진관 | Entre Chien et Loup, Opus Film, Paul Thiltges Distributions, Liverpool, Pandora Film, France 2 Cinéma |
캐스트 | 로빈 라이트, 하비 카이텔, 존 햄, 대니 휴스턴, 폴 지아마티, 코디 스밋맥피 |
크루 | 아리 폴만 (Director), 아리 폴만 (Screenplay), David Tioulong Grumbach (Producer), Eitan Mansuri (Producer), Sefi Gayego (Animation Supervisor), 로빈 라이트 (Producer) |
예어 | 2030s |
해제 | Jul 03, 2013 |
실행 시간 | 122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38 / 10 으로 515 사용자 |
인기 | 14 |
예산 | 0 |
수익 | 455,815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