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인해 버려진 땅이 있다. 전세계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온몸에 상처와 출혈을 일으키고 결국엔 장기까지 녹여버리는 이 살인적인 바이러스는 발견된 지 며칠 만에 지구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다. 정부는 이 곳을 “위험지역”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이 곳과 연결된 모든 도로와 다리, 철도를 봉쇄하고 통행 금지를 목적으로 아무도 침입할 수 없는 철강의 성벽을 세워 격리지역으로 만들었다. 그렇게 이 곳은 지구상에서 버려진 땅,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 땅이 되었다. 그리고 25년 후… 지구 최후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런던에서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다시 발생하고 안전국의 국장 빌 넬슨은 위성을 통해 모두가 죽었을 거라 믿었던 격리지역에 생존자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생존자가 살아 있다는 것은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믿은 빌 넬슨 국장은 이든 소령과 함께 최강의 멤버들로 구성된 부대를 25년간 봉쇄된 격리지역으로 보낸다.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격리지역에서 여전사 이든과 최강의 멤버들은 바이러스가 인류를 지구 최후의 날로 몰아가기 전에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이든과 최강의 멤버들은 살아 돌아 올 수 있을까?
표제 |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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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8 |
유형 | 액션, 스릴러, SF |
국가 | Germany, United Kingdom, United States of America, South Africa |
사진관 | Rogue Pictures, Intrepid Pictures, Crystal Sky Pictures, Scion Films, Moonlighting Films, Internationale Filmproduktion Blackbird Dritte |
캐스트 | 로나 미트라, 밥 호스킨스, Adrian Lester, Alexander Siddig, David O'Hara, 말콤 맥도웰 |
크루 | Boris Rivett-Carnac (Property Master), Nick Turnbull (Property Master), Jim Elliott (Property Master), 닐 마샬 (Director), Peter Field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Tyler Bates (Original Music Composer) |
예어 | quarantine, dystopia, post-apocalyptic future, sword fight, futuristic, lethal virus, action hero, 2030s |
해제 | Mar 14, 2008 |
실행 시간 | 108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00 / 10 으로 1,277 사용자 |
인기 | 18 |
예산 | 30,000,000 |
수익 | 22,472,631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