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락한 대저택의 영주 도날드는 분열증을 앓고 있는 아들 제임스와 몸이 아픈 아내 낸시를 돌보기 위해 영지를 내놓기로 결심한다. 아버지가 자리를 비운 동안 제임스는 아버지에게 자기도 어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간호사를 내쫓는 결과만 만든다. 돌볼 사람이 없어진 저택에서 제임스의 정신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저택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혼돈과 공포가 찾아오게 되는데...
표제 | 리빙 앤 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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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6 |
유형 | 드라마, 공포 |
국가 | United Kingdom |
사진관 | Giant Films, Spectrum Media Entertainment, Viva Pictures, Rumleyvision |
캐스트 | Leo Bill, 로저 로이드팩, Kate Fahy, Sarah Ball, Neil Conrich, Richard Wills-Cotton |
크루 | Richard Chester (Original Music Composer), Simon Rumley (Director), Nick O'Hagan (Producer), Simon Rumley (Writer), Simon Rumley (Producer), Milton Kam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schizophrenia, nightmare, england, funeral, isolation, terminal illness, dysfunctional family, flashback, domestic violence, medication, mental illness |
해제 | Sep 23, 2006 |
실행 시간 | 83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6.40 / 10 으로 52 사용자 |
인기 | 3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