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였던 에이프릴(헬렌 헌트)은 자신의 혈육을 낳아 교감하며 기르길 원하는, 서른 아홉 살의 평범한 교사다. 언젠간 철들거라 믿었던 남편 벤(매튜 브로데릭)은 어느 날 갑자기 자유를 찾아 떠나버리고, 자신을 길러준 양어머니의 죽음은 에이프릴에게 상실감을 안겨준다. 그런 와중에 새로이 학부형으로 만나게 된 남자, 프랭크(콜린 퍼스)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는 그녀. 프랭크 역시 최근에 아내와 이혼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복잡하고도 외로운 처지의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프릴 앞에 친엄마 버니스(배트 미들러)가 갑작스레 나타난다. 유명 방송인이 되어 나타난 그녀는 스티브 맥퀸이 친아버지라는 둥 활달하고 다소 뻔뻔한 태도로 에이프릴을 혼란스럽게 하지만, 늘 가족이 그리웠던 그녀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그리고..사랑이 무르익으려는 찰나, 에이프릴은 그토록 원하던 임신을 하게 되는데…
표제 | 덴 쉬 파운드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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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7 |
유형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
국가 | United States of America |
사진관 | Killer Films |
캐스트 | 헬렌 헌트, 베티 미들러, 콜린 퍼스, 매튜 브로더릭, Ben Shenkman, Lynn Cohen |
크루 | 헬렌 헌트 (Director), Peter Donahue (Director of Photography), Elinor Lipman (Novel), Alice Arlen (Screenplay), Victor Levin (Screenplay), 헬렌 헌트 (Screenplay) |
예어 | woman director |
해제 | Sep 07, 2007 |
실행 시간 | 100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50 / 10 으로 166 사용자 |
인기 | 9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עִבְרִית,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