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대전 직후 일본이 재건에 몰두하던 시대. 태풍이 몰아쳐 홋카이도와 혼슈를 연결하는 연락선이 침몰하고 훗카이도 어느 작은 마을에는 화재가 발생해 마을 전체가 타버린다. 이는 어느 전과자가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불을 질러 일어난 것이었다. 이 전과자 이누카이는 도피 중 어느 사창가에 들러 마음씨 좋은 작부 야에의 환대를 받자 그녀에게 큰 액수의 돈을 건네주고 사라진다. 거장 우치다 도무의 후기 대표작으로, 단순한 범죄영화를 넘어서서 전후일본의 경제성장에 대한 비판적인 안목이 잘 살아난 걸작이다. 주연을 맡은 미쿠니 렌타로와 히다리 사치코도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표제 | 기아해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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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1965 |
유형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
국가 | Japan |
사진관 | Toei Company |
캐스트 | 三国連太郎, 左幸子, 三井弘次, 加藤嘉, 沢村貞子, 藤田進 |
크루 | 内田吐夢 (Director), 水上勉 (Original Story), 森幹男 (Art Direction), 鈴木尚之 (Screenplay), 冨田勲 (Original Music Composer), 仲沢半次郎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
해제 | Jan 15, 1965 |
실행 시간 | 183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50 / 10 으로 46 사용자 |
인기 | 6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