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를 표방하면서도 기업 체질 개선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대신 탄소 배출권 거래로 ‘탄소 상쇄’에 의존하는 기업들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건 나무를 심는 조림 사업이다. 토탈, 에어프랑스 등 대기업 고객사를 조림 사업에 연결해주는 중개 기업들은 자금을 전달하고 수수료를 챙겨간다. 이런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사업, 즉 비용 부담이 적고 단순한 사업에만 집중한다. 이러한 탄소 상쇄 사업은 효과적이지 않거나 심지어 환경과 지역 인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표제 | 그린워싱: 기후 살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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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24 |
유형 | 다큐멘터리 |
국가 | France |
사진관 | France Télévisions |
캐스트 | |
크루 | Élise Lucet (Presenter), Claire Tesson (Director) |
예어 | ecology, greenwashing |
해제 | Jun 06, 2024 |
실행 시간 | 54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0.00 / 10 으로 0 사용자 |
인기 | 1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Franç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