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는 자신의 정부에게 아내가 벌레로 변해간다고 고백하고 자신의 집으로 와 달라고 부탁한다. 카즈오 우메즈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6개의 영화, ‘공포 극장’ 중 첫 번째 에피소드로, 40년 넘게 공포 만화를 그려온 만화가 우메즈는 현실과 상상 사이에서 배회하는 인물을 그로테스크하고 소름끼치게 묘사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오프닝의 타이틀 백에서 우메즈 만화의 느낌을 살짝 엿볼 수 있다.
표제 | 우메즈 카즈오 공포극장: 곤충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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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2005 |
유형 | 공포, 판타지 |
국가 | Japan |
사진관 | Shochiku, Eisei Gekijo, Pony Canyon, Shogakukan |
캐스트 | 니시지마 히데토시, 緒川たまき, 白田久子, 内田朝陽 |
크루 | 구로사와 기요시 (Director), Masakazu Oka (Cinematography), 村井さだゆき (Screenplay), 楳図かずお (Original Story), 西村大志 (Producer), 今井友紀子 (Producer) |
예어 | |
해제 | Jun 18, 2005 |
실행 시간 | 51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5.10 / 10 으로 11 사용자 |
인기 | 4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日本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