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온 비즈니스맨 윌로 씨는 무표정한 사람들과 고층건물 그리고 낯선 공간 때문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마침 미국인 단체 관광객과 여기저기서 마주치던 중 그는 새로 개업한 '로얄 가든'이라는 레스트랑에서 만난 관광객 바바라와 친해진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둘은 윌로 씨의 유쾌한 행동으로 즐겁고 로맨틱한 파티 무드가 밤늦게까지 계속된다. 이튿날 아침, 관광객들은 모두 공항으로 향하고 그녀는 윌로 씨로부터 작은 백합 꽃다발을 건네받는데...
표제 | 플레이타임 |
---|---|
년 | 1967 |
유형 | 코미디 |
국가 | France, Italy |
사진관 | Jolly Film, Specta Films |
캐스트 | 자크 타티, Barbara Dennek, Rita Maiden, France Rumilly, France Delahalle, Valérie Camille |
크루 | 자크 타티 (Director), 자크 타티 (Screenplay), Bernard Maurice (Producer), Art Buchwald (Screenplay), Jacques Lagrange (Screenplay), Jean Badal (Director of Photography) |
예어 | paris, france, modernity, restaurant, modern society, glass, american tourist, steel |
해제 | Dec 13, 1967 |
실행 시간 | 115 의사록 |
품질 | HD |
IMDb | 7.73 / 10 으로 574 사용자 |
인기 | 12 |
예산 | 0 |
수익 | 0 |
언어 | Deutsch, Français,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