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연애 소동

리치몬드 연애 소동 1982

6.79

캘리포니아 남부의 리치몬드라는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10대들의 방황과 성장을 다룬 영화. 사랑과 섹스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는 스테이시(제니퍼 제이슨 리)와 마크(브라이언 벡커)는 각각 같은 클래스의 린다(피비 케이츠)와 마이크(로버트 로마누스)를 사귀기 시작한다.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훈계를 하려 들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약물과 섹스 쪽이다. 언뜻 보기에도 일년 내내 넋이 나가있는 듯한 제프(숀 펜)는 미스터 핸드(레이 왈스톤)라는 남자의 하수인이 되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 학생들이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고 믿는 미스터 핸드는 학교를 혼란에 빠트리기 시작하는데...

1982

그랜드마 보이

그랜드마 보이 2006

6.50

35세의 게임 테스터 알렉스(앨런 코버트)의 인생은 평온 그 자체였다. 고압적인 그의 할머니 릴리(도리스 로버츠)와 두 명의 룸메이트, 성욕 과잉의 그레이스(셜리 존스)와 과잉 진찰의 피해자, 베아(셜리 나이트)가 사는 집에 강제로 이사 오기 전까지는. 훨씬 어린 동료들과 슈퍼 섹시한 새 상사(린다 카델리니)에게 체면을 세우기 위해 알렉스는 함께 살고 있는 '세 명의 매력적인 여인들'에 대해 떠벌리지만, 곧 비밀은 탄로 나고 그랜드마 집의 진짜 파티는 시작된다!

2006

캠퍼스 레전드 3

캠퍼스 레전드 3 2005

4.80

사만다와 친구들은 30년 전 학교 파티 때 사라진 블러디 메리 이야기에 정신이 없다. 결국 괴담처럼 장난스럽게 블러디 메리를 3번 부르게 되고 세 친구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몇일 후 돌아온 그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서로 서먹해 진다. 한편 이들을 마취해 외딴곳에 가둬두었던 풋볼 팀 벅의 패거리들이 차례차례 끔찍하게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사만다는 자신을 의심하는 주위의 눈총을 받으며 이 모든 것이 30년 전 벌어진 블러디 메리의 저주임을 확신한다. 사만다와 동생 데이빗은 더 이상의 살인을 막고 저주를 풀고자 블러디 메리의 시신을 찾아 나서는데...

2005

죽음의 소리 : 좀비와의 전쟁

죽음의 소리 : 좀비와의 전쟁 2011

3.70

유성이 떨어진 후 세계 곳곳에서 좀비들이 출현한다. 대마초를 피우며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낙인 백수 에드윈과 토미. 어느 날, 좀비의 뇌를 이용해 만든 녹색 비료가 대마 씨를 순식간에 자라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너무 환각에 빠져 지내던 그들은 대마와 녹색 비료가 떨어졌음을 뒤늦게 깨닫고 정부에서 좀비들을 몰아넣은 위험 구역으로 좀비 사냥을 떠난다. 이후 에드윈과 토미는 좀비가 된 가족들을 죽이고 혼자 살아남은 리아를 만나고, 셋은 의기투합해 좀비의 뇌를 구하러 가기로 하는데...

2011

Time Traveling Bong

Time Traveling Bong 2016

6.30

After discovering a bong capable of transporting them through space and time, two stoner cousins embark on an adventure that will bring them up close and personal with cavemen, the Salem witch trials and more.

2016

Crapston Villas

Crapston Villas 1995

7.50

Crapston Villas was a British animated television series, in which the characters were made from plasticine and filmed with stop motion clay animation. It was a comedy satire on inner-city London life, directed at a mature audience. It featured a set of characters, living in a grim apartment building in the fictional postcode of SE69, who were plagued by various dilemmas. Foul language, sex and violence are present.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