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의 바다사자 비하인드》는 《갈라파고스의 바다사자》 제작진의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하고 영화의 제작 과정은 물론 영감을 불러일으킨 세계를 소개한다. 디즈니 네이처 제작진은 뱃멀미, 뜨거운 열기와 위험한 잠수 환경을 극복하며 새끼 바다사자 레오의 이야기를 전한다. 장난기 넘치는 새끼의 모습에서 파도를 타는 성장기, 황다랑어를 사냥하는 성체의 모습까지 가까이에서 담아낸다. 또한 외래 침입종, 공해, 불법 조업, 엘니뇨 현상 같은 세계적 문제가 갈라파고스 제도를 위협하는 가운데, 섬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갈라파고스의 진정한 수호자들을 조명한다. 환경 보호 활동을 지지하며, 해변을 청소하고, 산호를 복원하고, 지역 아이들이 신비로 가득한 섬들을 경험하도록 돕는 이들을 만나 보자.
20대 감독 혜민은 환경단체 영상을 찍던 중 40대 베테랑 활동가 금자를 만나 그를 롤모델로 삼는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도 '할머니 활동가'로 살아가고 싶다던 금자는 십여 년 간 다녔던 단체를 돌연 그만둔다. 그리고 다음해, 쓰레기 대란이 있은 후 금자와 혜민은 자비를 털어 비닐봉지 규제가 강력한 인도와 케냐를 여행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금자는 자신이 사는 동네시장에서 비닐봉지를 몰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혜민은 그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Martin Boudot, investigative journalist, investigates major environmental scandals around the world: river contamination, air pollution, radioactivity, illegal exploitation of resources, toxic waste...
Follow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Plastiki, a boat built from over 12,000 recycled plastic drinking bottles, as Adventurer David De Rothschild attempts to sail the boat across the Pacific from San Francisco to Sydney.
Norwegian documentary series from 2018. Line Elvsåshagen want to save the whales, fishes and birds that die of the plastic in the sea. Is there anything we can do or is it already too late? Will our sea be flooded by plas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