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지구 2019
가까운 미래, 태양계 소멸 위기를 맞은 지구는 영하 70도의 이상 기후와 함께 목성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한다. 그러자, 전 세계 연합정부는 지구 자체를 태양계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이민계획을 세우는데…
가까운 미래, 태양계 소멸 위기를 맞은 지구는 영하 70도의 이상 기후와 함께 목성과의 충돌이라는 대재앙에 직면한다. 그러자, 전 세계 연합정부는 지구 자체를 태양계 밖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범우주적 인류이민계획을 세우는데…
오직 무채색만이 존재하는 지하 세계, 그곳에서 살아가는 퓨리는 지상세계를 동경하며 그림을 그리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하늘의 색이 궁금하다. 때로는 실재보다 희망하는 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잔게츠를 주인공으로 한 가면라이더 시리즈 첫 연극 작품. 2019년 3월 9일-24일 도쿄 일본청년관 홀, 2019년 3월 28일-31일 교토부 교토 극장에서 공연.
중국 남쪽의 산업 도시 쿤밍의 재건 지역에서 살아가는 14세 소년 리싱과 가족들은 폐허가 된 건물들과 친숙하다. 리싱에게는 한명의 단짝 소년이 있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소녀에게는 제대로 다가서지 못한다. 가족 간의 불화와 학교에서도 적응 못하는 소년의 눈 앞에 폐허가 된 마을의 지하 통로가 들어옵니다. 리싱은 그 길을 가보기로 결정한다. 어떤 기대와 열망을 포기하지 않은 채.
Cyborg cop Alex Murphy, with his partner Officer Anne Lewis fight to save the city of Old Detroit from assorted rogue elements, and to reclaim aspects of his humanity.
A history teacher who is one of the protectors of the underground city of Baku plans to steal the key to Baku, which is in the hands of the Russians. For this, he gathers 6 different and professional thieves together. He gives them different trainings and shares the details of the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