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 2020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알리 데이비스 는 이상하게도 남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성공적인 스포츠 에이전트다! 알리는 새로 얻게 된 능력으로 동료들을 앞서려 하지만, 그런 노력은 알리의 모든 관계를 시험대에 오르게 한다.
4인조 은행강도가 은행을 휩쓸고 갔지만 돈은 그대로 있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그들을 쫓지만 실마리 조차 잡지 못한 채 놓치고 만다. 한편 범죄조직의 리더인 ‘마이클’은 인질로 잡힌 가족을 위해 마지막 범죄를 계획한다. 하지만 완벽한 보안으로 범죄의 성공은 불가능한 미션이 된다. 결국 그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전 도시의 경찰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경찰 피살 코드 ‘트리플 9’을 발동시키기로 한다. 마침내 D-day가 오고, 완벽한 범죄를 위한 경찰 살해가 벌어지는데… 범죄를 계획하는 자, 실행하려는 자, 막으려는 자들의 목숨을 건 한 판이 시작된다!!
은행에서 일하는 젊은 전문직 여성 에이바. 자신의 신념과는 반대로 남편 댈러스가 결혼 생활을 포기하자 절망감을 느낀다. 하지만 운명의 개입으로 에이바는 댈러스가 두 사람의 결혼을 짓밟은 것은 물론, 진정한 영혼의 동반자로부터 사랑받게 돼 있는 자신의 운명도 고의로 방해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샌디는 두 아들을 둔 이혼녀이다. 전 남편이 최근에 젊고 예쁜 모델과 재혼을 하고 심지어 그 여자가 아이들에게 엄마 노릇을 하려고 해서 더욱 짜증이 나는데... 그녀의 보스 미란다는 자신의 커리어 성공을 위해 딸 크리스틴을 태어나자마자 입양을 보냈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자라나고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결국 절친 제시가 주는 용기에 엄마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한편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있는 제시와 가비 자매는 왕래가 거의 없는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매우 당황하는데.. 제각기 다른 '엄마'들은 과연 어떠한 어머니 날 (마더스 데이)을 맞이하게 될까?
쿠바의 마피아 보스 프랭크 만타하노(Mantajano: 마이클 네이더 분)는 조직범죄단인 마피아와 관련된 불법 행위로 연방 재판소에 기소되어 있던 상태였다. 그런 그를 검찰측에서 기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만타하노의 불법 행위를 증명해 줄 수 있는 증인을 법정에 세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만타하노의 사주를 받은 암살자에 의해 연방정부의 유일한 증인이 살해당하고 또 다른 증인을 찾아보던 중 만타하노의 모든 돈세탁 경위를 디스크에 복사해놓은 다지(Dodge: 스테픈 볼드윈 분)라는 청년을 찾게 된다. 그는 만타하노가 연방법정에 의해 기소당할 때 전화국의 컴퓨터에 불법으로 침투한 죄로 복역 중이었다. 그는 어느날 교도소 밖으로 다른 죄수들과 노역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한 죄수가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얼떨결에 한 흑인 죄수와 함께 수갑을 같이찬 채로 도주하게 된다. 그들의 목숨을 빼앗으려는 암살자들의 추적과 경관들을, 억울한 누명을 쓴 채 경찰에까지 쫓기는 몸이 된다. 흑인 죄수는 범죄단의 함정에 빠져 전과자로 누명쓴 전직 경찰관으로 상부의 지시에 따라 다지를 은밀히 경호하고 있던 파이퍼(Piper: 로렌스 피쉬번 분)라는 인물이었는데...
뉴욕과 조지아에 사는 네 명의 흑인 트랜스젠더 성 노동자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강렬한 흑백으로 촬영된 이 작품은 이들 여성들의 삶의 사실성과 노골적인 솔직함이 복잡하게 얽히며, 일상과 사회적 코멘터리의 충돌과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진실을 발굴해낸다.
오스카 및 골든글로브 수상 배우, 그래미상 수상 가수, 그리고 인기 코미디언까지, 많은 수식어가 붙는 제이미 폭스. 그가 다시 무대로 돌아와 자신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바로잡는다.
《트랩 재즈》는 클래식한 방식으로 훈련된 세 명의 애틀랜타 출신 재즈 연주자 친구들을 따라간다.
Julia Sugarbaker, Mary Jo Shively, Charlene Frazier-Stillfield and Suzanne Sugarbaker are associates at their design firm, Sugarbaker and Associates. Julia is the owner and is very outspoken and strong-willed. Mary Jo is a divorced single-parent whom is just as strong-willed as Julia, but isn't as self-confident. Charlene is the naive and trusting farm girl from Poplar Bluff, Missouri. Suzanne is the self-centered ex-beauty queen whom has a number of wealthy ex-husbands.
Follows a group of successful and educated women who are connected to the world of medicine in Atlanta, including doctors and wives of doctors. Whether delivering babies in Louboutins or rushing off to galas in Buckhead, these women do everything with style, drama, and of course, southern flair.
Homicide detectives David Quinn and Vince Velazquez are veterans of the Atlanta Police Department. They are sitting down to share some of the grittiest stories of their careers. Quinn and Velazquez recall these cases and talk about their personal experiences while solving the crimes. They have tackled hundreds of cold cases together, with anything from murder to everyday crime, and they try to bring these criminals to justice and give peace to the victims' families.
In early-twentieth-century Atlanta, the murder of a young girl prompts strong reactions from the community and ultimately leads to the arrest of a man who could actually be innocent.
Portrayal of the horrifying cases that highlight the boundaries between gentrified Southern dynasties, hip-hop hustlers and the flashy nouveau riche of this metropolitan mecca of music, entertainment and tech. Told by the investigators, witnesses, reporters and loved ones who have direct connections to the cases, each hourlong episode brings Atlanta's hustle and deadly decadence into sharp focus. It's the dark side of the New South, where deadly battles for status and affluence emerge between those who are willing to kill for the good life and those willing to kill to keep it.
Chronicling the perks and perils of being born into Hip Hop royalty in the city that the New York Times called “Hip Hop’s center of gravity” - Atlanta.
Hosted by retired Atlanta detectives Vince Velazquez and David Quinn, this true crime series showcases some of the toughest and most talented homicide investigators and the mind-blowing cases they solved during their careers.
A group of friends maneuver through life's triumphs as they deal with the pressures of self-identity, love, and sexual lib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