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Movie Industry

잠수 이별을 택하고 후회뿐인 날을 보내던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영화감독이 된 전 여친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촬영장에 복귀하며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주연배우가 사라지고 콜트는 우선 그부터 찾아야만 한다! <데드풀 2> 감독이 말아주는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액션도 터지고, 사랑도 터지고, 웃음도 터진다!

할리우드에선 아무도 안 써준다고? 그럼 스스로 스타가 되는 수밖에. 돌러마이트라는 선정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로 무대를 휩쓴 루디. 그는 돌러마이트를 영화로 만들면 흑인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코미디, 관능, 액션! 이렇게 재밌는데 망할 리가 있나. 할리우드를 뒤집으러 그가 간다.

각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감독, 촬영감독, 제작자, 편집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다큐멘터리 는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 가는 영화제작의 현실을 다룬다. 제작자이기도 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영화계의 거장들을 인터뷰 하며 영화계의 혁명으로 불리는 ‘디지털 방식’에 대해 좀더 심층적인 관점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35mm 필름과 디지털 방식이 서로 공존할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면서 디지털화로 인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 그리고 장래의 영화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에 대한 대안도 조심스럽게 제시 해본다. 영화 제작이나 감독 또는 촬영, 편집에 이르기 까지 영화제작에 종사 하고 싶은 영화과 학생들에겐 더 없이 좋은 참고자료가 될 작품이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초기 무성 영화 시대부터 현재까지 장편 영화 속 누드의 역사에 대한 결정적인 다큐멘터리로, 영화 속 누드 사용으로 이어진 도덕성의 변화를 연구하는 동시에 그 역사를 형성한 정치적, 사회학적, 예술적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영화에서 누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있어 성 불평등을 연구하고 오늘날 장편 영화에서 누드 성 평등을 만들어낸 혁명을 추적한다.

할리우드의 황금기였던 1943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던 천재 시나리오 작가 달튼 트럼보는 정치 스캔들에 휘말려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다. 한 순간에 명예와 부 모든 것을 잃게 된 트럼보는 가족을 지키고 계속 글을 쓰기 위해 가짜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영화 속 영화의 형식이다. 이제 퇴물이 되어버린 영화 감독은 성공적인 영화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스크린에 누드로 출연해도 그녀의 건전한 정신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여배우를 캐스팅하는데...블레이크 에드워즈 감독은 1970년대 초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 방식에 상당한 불만을 품고 있음이 분명하다. 영화를 호전시키는 몇가지 요소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신랄한 풍자극을 그야말로 명쾌하게 뽑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제멋대로 만들어진 영화.

일도 사랑도 모두 잃고 퇴물 배우로 전락한 잭은 3년간의 요양원 치료를 마치고 재기를 노린다. 잭이 영화감독 모리스와 함께 영화 촬영을 위해 도착한 로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빈센트 미넬리의 숨겨진 명작.

고군분투하는 젊은 게이 사진작가 빌리는 그저 그런 '지루한 남자'가 되는것에 싫증을 느끼다, 웨이터겸 가수 지망생인 가브리엘과 사랑에 빠진다. 가브리엘은 이성애자지만 게이일 수도 있고 최소한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것 같다. 빌리는 가브리엘에게 자신의 프로젝트인 헐리우드 스크린 키스 리메이크 연작에모델로 기용하고, 그의 애정을 얻기위해 노력하기 시작하는데...

잭 스나이더 감독이 선보이는 SF 영웅담. 광대하고 새로운 SF 세계관을 어떻게 화면 위에 구현하게 되었는지 감독과 출연진, 제작진을 통해 그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Some of this year's most talked about talent open up about the challenges and triumphs of creating critically acclaimed series and performances.

A light comic memoir of the four hottest movies stars in the sixties through the nineties. Bosom friends Yuen and Ki try their luck in the show business together. But it turns out that only Yuen is destined to stardom. He is given the chance to often costar with the two hottest actresses, Fong and Chu. When Ki eventually becomes popular, the black and white movie industry starts to find its way downhill. Worse still, Ki is badly defamed when the secret of his father being a murderer is disclosed. He suspects Yuen to be behind this and they become enemies. Thirty years later, Yuen, Ki, Fong and Chu meet again. Will time help unravel their misunderstanding?

Kim So Hyun (Kim Tae Hee) is an orphan who lost her father at a young age. Her father, who was a movie director, died in a fire while trying to save his original movie. Having been inspired at a young age, So Hyun took up writing with a desire to make a movie someday. When So Hyun becomes a young adult, she moves into a new apartment. Due to a communication error, she ends up sharing the apartment with a handsome young man named Kim Joon Pyo (Gong Yoo). Little does she know that Song Yoo Ra (Oh Seung Hyun), a childhood classmate, has a secret crush on Joon Pyo! Coincidentally, Yoo Ra and So Hyun work at the same place - So Hyun as the theater clean-up attendant, and Yoo-Ra as a staff in the production department. Park Tae-Young (Park Jung-Chul) is another staff in the production department of the theater that So Hyun and Yoo Ra work at. He meets So Hyun and is surprised to find himself eventually falling for her.

Each installment focuses on a different era of American movie history, from the invention of the first moving pictures to the revolutionary, cutting-edge films of the 1960s.

Rose McGowan, artist and activist, documents the work being done to spread her message of “bravery, art, joy and survival.”

Sir John Mills narrates this entertaining compilation. "The Best of British Cinema" takes an insightful look back at some of the finest and most memorable feature films to be produced in major British studios over a period of five decades. All of the major stars are here, from Olivier to Leigh, from Sabu to Robert Donat, along with eminent directors. This series confirms the power, humor and drama of the great British films.

Documentary from 2009 about film pir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