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7.09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며 사상 초유의 존립 위기를 맞게 된 IMF.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미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 비밀요원 이단 헌트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누구도 좀처럼 믿지 않는 그이지만, 이번만큼은 현재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동료 세 명과 함께 새로운 팀을 이뤄 임무에 나선다. 그들의 임무는 소련과 미국을 이간질해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매드사이언티스트를 막는 것인데...

2011

A-특공대

A-특공대 2010

6.40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던 특공대가 돌연 자취를 감춘 지 1년. 누구도 해결할 수 없고, 아무도 도울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해결사 A-특공대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비상한 두뇌 회전의 소유자 한니발(리암 니슨)의 기상천외한 작전 지휘 아래, 작업의 달인 멋쟁이(브래들리 쿠퍼)의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실마리를 풀면 두려움을 모르는 짐승 파이터 B.A(퀸튼 잭슨)가 선방을 날리고...

2010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972

6.96

폴(말론 브랜도)은 아파트를 둘러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인 쟌느(마리아 슈나이더)를 만난다. 둘은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적나라한 정사를 즐기지만 서로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관계를 맺고도 폴과 쟌느는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 폴은 자신의 아내가 자살한 허름한 한 여관으로, 쟌느는 그녀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약혼자 톰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아파트에서 만나 다시 서로를 원하는 깊은 관계가 되는데...

1972

Berlin Station

Berlin Station 2016

7.20

A contemporary spy series that follows Daniel Miller, an undercover agent at the CIA station in Berlin, Germany.

2016

Manhattan

Manhattan 2014

7.06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e greatest clandestine race against time in the history of science with the mission to build the world's first atomic bomb in Los Alamos, New Mexico. Flawed scientists and their families attempt to co-exist in a world where secrets and lies infiltrate every aspect of their lives.

2014

By Any Means

By Any Means 2013

6.50

By Any Means follows a clandestine unit living on the edge and playing the criminal elite at their own game, existing in the grey area between the letter of the law and true justice.

2013

Wolf

Wolf 2019

4.50

Don, Por, Mo, Plan and Ryo are invited to join a mysterious project called “WOLF.” They must be watched 24 hours a day and must travel across Asia to complete a quest to hunt for strangers with 10 Million Baht as a reward. All five of them hit the “Accept” button to play the game "WOLF" with a different purpose. Some do it to overcome the wounds in their heart. While some do it for the prize money. They had no idea that hitting that "Accept" button could change their life forever.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