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도넛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르코 그리고 그를 가장 사랑하는 특별한 남남커플 우린 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초콜렛 도넛, 디스코, 해피엔딩 스토리를 좋아하는 다운증후군 소년 마르코(아이작 레이바) 엄마는 사라지고 홀로 남겨진 마르코는 이웃이자 밤무대에서 쇼댄서로 살아가는 루디(알란 커밍)와 함께 살며 처음으로 가족의 행복을 느끼게 된다. 루디는 불행한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마르코를 꼭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연인이자 검사인 폴(가렛 딜라헌트)과 함께 양육권을 위한 재판을 시작하지만 세상은 그들이 부모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과연 마르코의 해피엔딩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알렉스는 아빠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그의 파트너 스티븐은 알렉스와 뜻을 같이 하고 싶지만 하는 일이 불안정하다. 두 사람은 합법적인 입양이 힘들어 결국 불법적으로 아이를 갖기 위해 아이 엄마를 만나게 되는데...
벤과 라즈는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커플이며, 둘이 장만한 새 아파트는 새롭게 각광 받고 있는 동네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 심은 나무를 둘러 싼 주민들의 갈등은 뿌리 깊은 편견을 드러내게 되는데...
An unusual, real-world romance involving relatable people, with one catch - there are three of them! You Me Her infuses the sensibilities of a smart, grounded indie rom-com with a distinctive twist: one of the two parties just happens to be a suburban married couple.
Being Dad is an intimate, entertaining and revealing portrait of nine men who are tackling fatherhood, one of the most important roles in the world. Each episode of this new docu-series drops viewers into the lives of three dads who are facing challenges that are simultaneously unique and universal: a single dad re-enters the dating scene; an over-protective dad struggles with his autistic daughter’s growing independence; gay dads deal with the emotional complexities of adoption. While the featured fathers are different ages, races, and religions, they are all bound by the singular belief that raising their children is life’s greatest gift.
Parts of Norway's queer history are seen through the eyes and hearts of more than 50 famous Norwegi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