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어 Military Airplane

하늘의 요새로 불리는 B-17 폭격기 멤피스 벨의 벎은 승무원들은 대부분 간신히 10대의 티를 벗은 10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의 곳곳을 폭격하는 위험한 임무를 24번이나 무사히 해낸 이들은 이제 마지막으로 25회의 총격을 끝내고 돌아오면 고국으로 귀환하여 영웅다운 환영을 받게 되어 있다. 좁고 답답한 비행기속에 갇혀있는 이들을 괴롭힌 것은 하나 둘이 아니었다. 기온은 어찌나 찬지 맨손으로 만지면 살점이 총에 얼어붙어버릴 정도였다. 폭격 목표지점에선 이들을 노리는 대공포화가 작렬했고, 경험많은 적군 파일럿이 조종하는 격투기의 공격 또한 만만치 않은데...

제1차세계대전 당시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적기 15대를 격추한 조종사에게 수요하는 훈장 '블루맥스'를 배경으로 야심만만한 독일군 전투기조종사의 이야기

극비의 수송물을 운반하던 군의 화물 수송기가 추락한 사실을 모른 채 연인으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찰리는 짐을 챙기기 위해 단짝 마크와 함께 창고 스토리지 24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여자 친구 셸리와 서로의 친구인 니키, 크리스를 만나 언성을 높이 던 중 갑자기 전기가 나가면서 창고 건물에 갇히게 된다. 폐쇄된 창고 안에 괴음이 울려 퍼지면서 수리공과 창고직원이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차례로 죽임을 당하자 찰리와 친구들은 외계의 괴생명체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혈투를 시작하는데...

Climb aboard an amazing journey and discover the excitement and joy of flying. Featuring both extraordinary archive photography and modern footage, this Australian series looks at the aeronautical advancements of both military and civilian aircraft over 26 episodes. Each adventure highlights the most remarkable aircraft ever to fly including historic airships, war planes, luxury jetliners and man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