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세븐 1995

8.38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단테의 신곡과 쵸서의 캔터베리 서사시를 근거로 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1995

데블스 에드버킷

데블스 에드버킷 1997

7.47

64번의 재판에서 한 번도 실패해 본 적이 없는 변호사 케빈 로막스(키아누 리브스). 그는 의뢰인인 피의자의 유죄가 확실했던 이번 재판에서도 승리를 하면서 인기 절정의 변호사로 부상한다. 승소 기념 파티를 벌이던 날, 케빈은 뉴욕 '존 밀튼 투자회사'의 직원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아내 매리앤(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1997

메트로폴리스

메트로폴리스 1927

8.11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지상세계의 프레더는 어느날 마리아를 통해 지하 세계의 비참한 생활상을 알게된다. 프레더는 그의 아버지 프레드슨에게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한편 마리아가 주도하는 지하 세계의 집회를 목격한 프레드슨은 로트왕에게 마리아와 똑같은 로봇을 만들어 지하세계의 노동자들을 교란할 것을 명령하는데...

1927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 2018

7.57

요정족과 여신족, 그리고 마신족 등이 존재하는 세계. 리오네스 국왕 탄신일을 맞아 최상의 음식 재료인 천공어를 찾던 [일곱 개의 대죄] 단장 ‘멜리오다스’와 말하는 돼지 ‘호크’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한 샘을 통해 ‘천익인’들이 살고 있는 천상의 세계 ‘천공궁’으로 가게 된다. 3천 년간 봉인되어 있던 흉악한 마수가 깨어나지 못하도록 의식을 준비하던 ‘천익인’들은 ‘멜리오다스’를 법도를 어긴 천익인 소년 ‘소라다’로 오해하고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그리고 지상에 내려온 ‘소라다’는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과 닮은 ‘멜리오다스’와 서로 운명이 바뀐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소라다’와 함께 ‘천공궁’으로 향하는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 때마침 ‘벨리온’이 이끄는 잔학무도한 마신족 집단 [흑의 6기사]가 봉인을 풀기 위해 천익인들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고자 습격을 시작하고, ‘천공궁’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데…

2018

The Seven Deadly Sins

The Seven Deadly Sins 2014

8.40

The “Seven Deadly Sins”—a group of evil knights who conspired to overthrow the kingdom of Britannia—were said to have been eradicated by the Holy Knights, although some claim that they still live. Ten years later, the Holy Knights have staged a Coup d'état and assassinated the king, becoming the new, tyrannical rulers of the kingdom. Elizabeth, the king's only daughter, sets out on a journey to find the “Seven Deadly Sins,” and to enlist their help in taking back the kingdom.

2014

Deadly Sins: No Forgiveness

Deadly Sins: No Forgiveness 2022

1

Lust, gluttony, greed, sloth, wrath, envy and pride -- the true stories of everyday individuals who are pushed beyond the limits of the law by seven deadly sins are explored. The twists and turns of two similarly sinful cases are revealed. Deadly Sins: No Forgiveness is a spin-off series of Deadly Sins, an American documentary television series. The series examines the true evils that push beyond the limits of the law and reveals crimes driven by the most basic of human instincts

2022

The 7 Deadly Sins

The 7 Deadly Sins 2007

10.00

Over the course of eight episodes, the famed Norwegian musician and performer Kristopher Schau sets out to commit all the Seven Deadly Sins: Pride, Greed, Lust, Envy, Gluttony, Wrath, and Sloth. By using himself as his chief researcher’s tool, Schau holds a mirror to modern society and asks: What does the concept of religious dogma and the Seven Deadly Sins mean in a largely secularized world?

2007

7 Deadly Sins

7 Deadly Sins 2014

6.30

Filmmaker Morgan Spurlock presents an outrageous, modern day interpretation of the seven deadly sins: lust, gluttony, greed, sloth, wrath, envy, and pride. Each episode presents a story around one of the sins that is so extreme you won't believe it's non-fiction. It's humanity like you've never seen it, and you won't be able to look away.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