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지네 2 2011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3주간의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32세 사진작가 제프콜버(패트릭윌슨)와 14세의 헤일리(엘렌페이지)는 나이트호크라는 가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다. 매력적인 제프에게 빠진 헤일리의 부탁으로 제프는 자신의 집에 헤일리를 데려간다. 하지만, 헤일리의 사진을 찍던 제프는 그녀가 수면제를 탄 술을 먹고 쓰러지게 되고, 제프가 눈을 떴을때 상황은 역전되고 의자에 묶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제프를 아동성범죄자로 몰아가는 헤일리는 그의 집을 수색해 증거를 찾아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견된 한장의 사진 헤일리는 더이상 이같은 피해자를 만들수 없다며 제프에게 벌을내린다.
고대 중국의 한의학자 양내무는 장안의 내노라하는 양반집 규수와 결혼 후, 한번도 그녀의 요색찬란한 침실내조에 한눈을 판 적이 없다. 그러나 새로 들어온 하녀 백채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정신을 빼앗겨버린다. 백채의 양귀비 못지 않은 미모, 묘한 색기와 청순함이 그를 단숨해 압도해 버리자 양내무는 백채를 첩으로 들여앉힐 은밀한 계획을 세운다. 이를 눈치챈 양내무의 아내는 요사스런 계집에게 남편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백채를 뒷골목의 백정 갈소대에게 출가시킨다. 갈소대는 온 마을에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 변강쇠. 물건의 크기가 엄청난 갈소대의 정력을 백채는 두려워 하지만 결국 고통을 쾌락으로 이겨내며 갈소대의 육체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백채의 음기를 이겨내지 못한 갈소대가 고혈압으로 쓰러지고, 백채는 갈소대를 살리기 위해 양내무에게 자신의 사연을 고백한다. 양내무는 백채의 딱한 사연을 듣고 한약을 짓고, 이 사실을 눈치챈 양내무의 아내는 한약에 독약을 섞는다. 이 약을 먹은 갈소대는 숨을 거두고, 양내무와 백채는 간통죄와 살인혐의를 받게 되는데...
곤충 연구가인 한 교사가 표본 수집을 하기 위해 모래 지대를 돌아다니다, 지역 주민의 소개로 어느 여인이 혼자 사는 집에서 묵게 된다. 다음날 이 집을 떠나려 하던 그는 땅위로 올라갈 사다리가 없어진 것으로 보고 놀란다. 1964년 칸 영화제 수상작으로 인간의 실존적 조건을 예리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아베 고보의 소설을 영화화 하였다.
닥은 죄수를 탈출시켜 주는 대가로 돈을 받기로 하지만 함정에 빠져 감옥에 가게 된다. 그의 아내 캐롤은 남편의 친구이자 두목인 베논에게 닥을 보석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베논은 그 조건으로 캐롤을 유혹하고, 베논의 도움으로 보석된 닥은 루디와 한슨 그리고 캐롤과 함께 팀을 구성하여 금고를 턴다. 닥은 밖에 대기하고 있던 캐롤과 떠나고, 루디, 한슨과 한적한 장소에서 만나기로 한다. 닥과 살인자 루디는 서로 죽이려다 루디가 닥의 총에 맞는다. 닥은 베논을 찾아간다. 베논은 닥 앞에서 캐롤을 모욕하고, 둘이 얘기하고 있는 도중 캐롤이 베논을 쏘아 버린다.
이 영화는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1편에서는 오이토가 빚을 갚기 위해 기생이 되지만, 심한 고문을 받고 임신한 채로 죽게 된다. 2편에서는 오치세가 남자들과 관계를 맺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장지가 그녀와 함께 심중을 모의한다. 3편에서는 번주가 사돈을 즐기며 근친상간적 관계를 맺다가 화재가 발생하고, 태어난 아기를 안고 의사 겐타츠가 성을 빠져나오게 된다.
1987년 여름, 연쇄 살인마 부부 존 화이트와 에블린 화이트에 의해 수많은 여성이 퍼스의 길거리에서 사라졌다. 이 그림 같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 부부의 범죄 행각은 실종 여성들이 단순한 가출로 처리되고 있는 사이 점점 더 끔찍하고 대범해 진다. 비키 말로니는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소녀로 도시 근교에 있는 엄마의 집에서 매주 주말을 보낸다. 엄마와의 갈등이 고조되자 비키는 반항심으로 엄마 몰래 집에서 빠져 나와 파티 장소로 향하던 중 길을 잃게 되고 결국엔 부부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부부의 집에 감금 당한 비키는 철저한 감시 속에 이들 부부에게 유린 당하기 시작한다. 호주 국민들을 경악하게 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든 는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 물이다.
첫번째, 1628년 나가시키현을 관할하는 도쿠가와 쇼군이 천주교인들을 박해하는데 사사키이오리와 그의 연인 토요 토요는 천주교인으로 도쿠가와 쇼군에 잡히게 되고 그의 가족들은 도쿠가와 쇼군의 온갖박해를 받게되고 토요는 사랑하는 사사키이로리의 앞에서 도쿠가와 쇼군에게 능욕을 당하는데... 두번째, 1821년 후카가와 한 유곽에서 부자집 아들행세를 하는 수테조는 시골에서만 살던 사토와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곳 수테조가 가난뱅이인것을 알자 술값대신에 술집에서 일을 하기로 하는데 천국인줄만 알았던 유곽은 알고보니 그곳은 지옥...
제2차 세계 대전 후반기 일본 헌병대장인 무라야마 판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이 관심 있는 여성들을 거짓으로 고발, 체포, 감금, 고문한다. 상류층 여성 사업가 기쿠시마 나미지도 그런 여성 중 한 명이다. 키쿠시마는 자신의 긴자 보석 가게를 반정부 단체에 자금을 대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라야마 판사는 기쿠시마 부인을 체포하고, 신병 타오카에게 고문을 명령한다. 타오카는 키쿠시마를 사랑하게 되고, 처음에는 그녀를 고문하는 것을 싫어하게 되고, 점점 키쿠시마를 즐기게 된다. 오랜 고문과 굴욕 끝에 판사가 자신의 비뚤어진 도덕성을 옹호하는 동안 타오카는 기쿠시마 부인의 탈출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아쿠코의 남편 쿠니사다가 그녀를 데려가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강요하자, 시간이 지나면서 아쿠코 또한 그런 행위에 탐닉하게 된다. 어느 날 쿠니사다가 젊은 남녀를 데려와 아쿠코와 함께 그들을 괴롭히고 성적 유희를 즐기는데, 아쿠코는 남자를 자극하여 흥분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A snap of a twig. A rustling leaf. In the woods, myth, urban legend, and horror collide with real-life killers. Transporting viewers into a vortex of dark mystery and psychological terror, each episode tells the true story of a crime set in a desolate location.